[스크랩] 연꽃의 열가지 특징~~~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 떨..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7.02.06
[스크랩] 낙엽/이종웅 한동안 세상에 없던 것들이 오늘은 무슨 일로 모여서 떠도는가 무척이나 찾아 헤매었어도 형체도 없던 것이 오늘은 가까이 다가와 온몸을 흔드니 아 산다는 것은 결국 빈손 흔드는 일이었구나 낙엽/이종웅 그림/Aurora Charlo Mourir d amour♬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11.21
[스크랩] 60대는 인생의 황금기이다 60대는 인생의 황금기이다.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한 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 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11.17
[스크랩] 지난 여름의 우리는/이종웅 세상이 우리를 버렸을까 지난 여름은 음습한 습기도 한 몫 했거든 나는 이야기 할 필요가 없었어 모두가 한 우렁인 게야 괜찮아 그대로 눈만 감고 있으면 아무도 다치지 않아 헌데 너 여기 왠 일이니 숨어서 엿보는 것은 옳지 않아 잊혀짐도 어느 정도는 질서를 지켜야 해 눈 속에 뭐가 보이니 보이는 ..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10.21
아들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라. "아들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라." 1.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3. 목욕할 때..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10.19
하와이 화산폭발 광경 ▽ 1959. 11. 19일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의 폭발 광경 맹렬한 용암 불길이 수 백 미터를 품어져 올라갑니다. ▽ 1960. 1. 14일 킬라우에 화산의 또 다른 지역에서의 폭발 광경 연기와 용암이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 1970년대의 킬라우에 화산 ▽ 용암이 바다물로 흘러들어갈 때에 일어나는 모습 ▽ 올해인..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10.18
나는 소망합니다-헨리 나우엔 나는 소망합니다 - 헨리 나우엔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볼 때 내가 더욱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09.25
[스크랩] 아내 그리고 여자 아내그리고여자 브래지어 / 박영희 누구나 한번쯤 브래지어 호크 풀어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호크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보았다 한 남자만을 위해 처지는 가슴 일으켜세우고자 애..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08.23
[스크랩] 연꽃처럼 살고지고.... 연꽃처럼 사는 사람, 연꽃의 특성을 닮은 사람 [ 이제염오(離諸染汚) ]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07.24
중국 5대 미인과 생애 ◆ 서시(西施) - "침어(沈魚)" 『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춘추 전국 시대의 "서시"는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말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 좋은 글,그림,음악등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