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대 태조 (아들 태종과의 마찰로 인한 홧병도 그 원인 중 하나)
능은 건원릉 동구릉안에 있다. * 제2대 정종 오복(五福;수,부,강녕,유호덕,고종명)을 다 갖추고 63세에승하 (상왕으로 물러난 후 편안하게 살면서 가장 많은 자식을 둔 왕임) 조선역대왕중 유일하게
북한에 있는 후릉(경기도 판문군 영정리)
* 제3대 태종 상왕으로 물러난 후 태종은 폐렴으로 56세에 승하 부인민씨도 학질로 56세졸 능은 헌릉 * 제4대 세종 대식가로 당뇨병으로 54세에 승하 (고기를 매우 즐긴 왕.. 식단에 항상 고기가 있었음,
그래서 종기가 많이 났음) 소형왕후 심씨와 합장함으로써 조선최초 합장릉 능은 영릉
* 제5대 문종 등창으로 39세에 승하, 아버지 세종을 닮아 몸이 허약했음 능은 현릉 숙종때 단종으로 복위. 능은 장릉 재궁이 불에 태워지는 수모를 격는다. 강화도로 유배 강화도에서 괴질로 31세졸
아들 넷은 강화도에서 사사됨 묘는 서울 방학동 * 제11대 중종 거머리로 등창을 치료하다,울화병과 노환으로 57세에 승하 재위 39년 능은 효릉 무수리출신 장씨와 지나친 방사로 인해 졸지에 승하 ( 유배 생활 중에 시중 드는 사람이 '영감'
이라고 불러도 꿋꿋하게 견뎠다 함) 아들 소현세자를 독살한(?) 왕으로 보고있으며, 재위중 늘 그것때문에 신하들에게 시달려 왔으며 능은 장릉 능은 영릉 승하. '하멜'에 의해 조선이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능은 숭능 스트레스로 60세에 승하(인현왕후, 장희빈과의 문제도 있었을듯) 풍류를 즐겼던 숙종은 봄이면 많은 후궁을 거느리고 큰잔치를 벌였다한다. 능은 명릉 숙종의 큰아들,생모는 장희빈. 인정에 끌려 세자를 데려오자 갑자기 경종의 하초를 잡아당겨 성기능을 잃어 내시와 같았다 한다. 능은 성북구 석관동 의릉 일본에서 '조엄'이 고구마를 처음 가져왔다.
능은 동구릉내 원릉
* 제22대 정조 개혁적인 군주, 사도세자(장조)의 아들. 등창으로 49세에 승하 (독살설도 있지만, 최근 자료로 보아 등창으로 승하한게 맞다고 봄) 안경을 처음쓴 임금.
능은 건릉
* 제23대 순조 매독3기로 45세에 승하 이때 나라는 콜레라가 창궐했으며, 안동김씨 세도가 시작되었다. 능은 서초구 내곡동 인릉 안동김씨 그늘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살았다. 능은 예릉 능은 홍릉 국장이 6월10일에 치러지는날 6.10독립만세운동. 능은 유릉 1970년 74세의 나이로 서거 왕비인 이방자 여사는 자선 활동을 하다가 1989년 서거
능은 홍유릉 내의 영원(합장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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