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스크랩] 남한이 적화되면 세상은 이렇게 된다(펌)

려초 2010. 3. 29. 09:14

 

 남한이 적화되면 세상은 이렇게 된다.

(월남이 패망 직후의 상황을 탈북자들의 진술과 조합하여 본 내용)

 

     1. 인구조사와 주택조사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 버린다. 모든 재산은 매매를 동결, 팔면 처형된다.
        개인재산이 인정되지 않으며, 모든 재산은 공산당에 귀속된다.

        헌법은 공산당 黨綱領아래 死文書가 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6.25기간 동안 실제 체험했다.

        그 때, 地主들은 인민재판장에서 둘러싸인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때려죽이고,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2. 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받은 자만이 이동할 수 있다. 
     3. 5호 담당제(월남 패망직후 실시)가 아닌 3호 담당제를 실시한다. 
     4.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3호담당제 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
     5. 불평 불만자, 허가와 사전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처형하며 공개 처형장은 인근학교 
운동장. 
        지금도 김가집단은 공개처형 및 총살형을 주민들 관람하에 실시하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대북 인터넷사이트에서도 목격할 수 있다.
     6. 무산계급과 유산계급을 분리시킨다며 대대적인 거주지 이동을 명한다.

         부산에서 강원도로 광주에서 함경도로 
     7. 유산계급자 (1가구2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 1억 이상 소유자, 놀고먹든 자 등등) 들을

        사회범죄자(술주정뱅이, 강도 강간자, 소문이 안 좋은 자 등등)와 같이 집단 처형해 버린다.
     8. 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 - 식량, 물까지
     9. 전직공무원, 군인(하사관 이상), 경찰, 들은 전부 재교육장으로 끌고 가서 강제노동으로 살게 한다.

         대부분 5년 이내 사망함 - 월남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철밥통'만 안전하면 [국가 정체성]과는 무관하게 지냈다.

         그러나 그 철밥통도 자유민주주의 자유경제가 허락한 것임을 무시하고 살아온 무능 무뇌 집단이었다.

         그 밥통을 빼앗길 때 어떤 작태를 연출할까 궁금하다.
     10. 말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11. 모든 공개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심판으로 실시한다.
     12. 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노동당원들이 차지한다.
     13. 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작업에 투입된다.                         
     14. 기술자들은 북한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후에 이주시킨다. 
     15. 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으로 줄 때까지 처형과 강제노동이 지속된다.
     16. 시체는 100% 화장해 버린다
          송두율은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베를린대학교에서 1941-43년간 유태인강제 소각장운영과

          전후처리 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략학살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이북에 제출했다.

          이자가 노무현 정권에서 인권회복(?)에 한풀이는 물론 추앙받고 섬겨지기까지 했다.
      17. 남한출신들은 100년간 적화통일조국 [고려연방]국가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이 때는 이미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진 뒤다.

           대외적으로 남북연방이지 남한사람들은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호와 함께 대한민국 사람들도 일단은 사라질 것이고,

           또한 잊지말아야할 것은 현재 길길이 날뛰며 [이명박 정권 타도]를 외치는 사람들은

           한발 앞서 먼저 사라진다는 것 잊어서는 안 된다.

           6.25때도 완장차고 날뛰던 인간들 인민군 후퇴 할 때 등짐지고 따라갔다가 제구덩이를

           제가 파고 생 매장됐다.

           9.28수복 때까지 불과 3개월 붉은 천지가 뼛속까지 각인되어있다.
     18. 어선으로 탈출하려는 보트피플이 일본과 대만 근해에서 집단적으로 나타나며 
해상에서 탈출

          하다가 폭풍과 사고로 죽는 자가 100만이 넘는다. 
          패망 월남의 [보트피플]과  캠보디아의 [킬링필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킬링필드에서도 총알이 아까워 비닐랩으로 질식사 시켜 죽이고,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때려죽였다.

          그 시체가 언덕처럼 쌓여 킬링필드다.
     19. 간헐적으로 도심에서 무장폭동이 일어나면 즉시 전부다 射殺해 버린다.
          복면하고 죽창 들고, 쇠파이프 휘두르고 불 싸지를 새 없이, 총알이 그들의 심장을 관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20. 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 거래는 금지되며 인민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오로지 위원회 세상이다. 대한민국에도 각종위원회와 그 속에 위원장을 비롯하여 우글거리는

          위원들이 자유경제의 호사를 누리며 완장 찰 날 만을 기다리는 섬뜩한 현실이다.

          주변에 위원나리가 계시는가 한 번 둘러 볼 필요가 있다.

          언제 그의 엄지가락이 땅을 향하여 거꾸로 가리킬지 모르는 일이다.

          노무현의 처 권양숙의 아비, 이름하여 인민위원나리가 그 엄지가락으로 수백의 혼백을

          구천으로 거꾸러 뜨렸다. 
     21. 뉴스는 정해진 시각 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만일 듣는다하면 사형에 처한다.
     22.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기관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상호감시체제가 극에 달한다.

     ☞ 본 내용은 월남 패망 후 월맹정권이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았고 
탈북자들의 북괴 대남

         접수시 행동요령을 발췌하였으며 북괴는 월맹에게 대량학살방법을 전수한 유일한 공산집단이다. 

     ☞ 적화 같은건 없다고?

         월남 사람들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세계 4위의 군사대국인데다, 미국, 한국 등의 우방이 도와주는데 적화 될리는 없다고

         모두들 생각했다. 그러나 어찌 되었는가?

         남베트남 치세하 경찰, 군인 출신 150만명 처형.
         북베트남 내에서 막대한 부패 발생. 비합리적인 세금 탈취구조. 

 

     ☞ 어째서인지 북베트남을 위해서 전쟁 때 봉사했던 남베트남 지식인들도 100만명

       가까이 처형 당했다. 한번 자기 나라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할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좌파 세력들도

자신들이 제일 먼저 처형 당할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072307&page=1

 

 

 


 
The Water Is Wide - Charles Lloyd

 

출처 : 사대부고15
글쓴이 : Lee향기 원글보기
메모 :